DSM, 상하이에 아시아 태평양 퍼스널 케어 기술 및 애플리케이션 센터 오픈

카이세라우그스트, 스위스, 06 Sep 2016 06:00 CEST

DSM 퍼스널 케어는 오늘 상하이에 아시아 태평양 기술 & 애플리케이션 센터를 오픈했습니다. 이 센터는 중국 및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화장품 업계 고객을 위한 제품 애플리케이션 개발, 기술 서비스 제공, 맞춤형 솔루션 개발을 담당합니다.

DSM Personal Care는 오늘 상하이 캠퍼스에 새로운 기술 지원 센터( & )를 개소했습니다. 연구 & 개발 및 응용 기술을 위한 최첨단 장비를 갖춘 이 센터는 아태지역 고객을 위한 기술 지원 및 서비스를 크게 강화할 것입니다.

또한 이 센터는 현지 시장 동향을 추적하고, 고객의 요구를 적극적으로 조사하며, 대학, 과학 연구 기관 및 업계와 같은 외부 파트너와의 교류를 통해 여러 다른 방식으로 DSM의 비즈니스를 지원할 것입니다.

윌프리드 감바드, DSM 퍼스널 케어 사장( )의 코멘트: "상하이는 빠르게 발전하는 중국 퍼스널 케어 시장에서 떠오르는 혁신의 중심지입니다. 따라서 중국 및 아시아 태평양 지역 고객에 대한 약속을 크게 진전시킬 수 있는 기술 센터를 위한 완벽한 장소입니다.

"실제로 이 지역은 점점 더 DSM의 연구와 혁신의 중심이 되고 있습니다. 상하이의 DSM 중국 캠퍼스에는 이미 100명 이상의 직원이 근무하는 과학 기술 센터가 있습니다. 이들 중 약 20명은 중국, 유럽, 미국의 유수 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중국 및 전 세계의 학술 기관과 생산적으로 협력하고 있습니다."

DSM 퍼스널 케어 아시아 태평양 기술 & 애플리케이션 센터는 DSM의 세계적 수준의 과학자들과 협력하여 현지 및 지역 소비자 니즈에 특화된 연구 중심의 혜택과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고객 경쟁력을 강화할 것입니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 DSM 퍼스널 케어 디렉터인 리샤브 판데는 이렇게 말합니다: "DSM의 퍼스널 케어 사업부는 얼굴 피부, 바디, 헤어 및 선케어 제형에 사용되는 비타민과 활성 성분을 공급하는 세계 최고의 공급업체 중 하나입니다. 이제 이러한 전문 지식을 고객이 쉽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이들과 긴밀히 협력하여 미래의 소비자 수요를 예측하고 우수한 제품 효능과 질감으로 퍼스널 케어 산업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킬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하기를 기대합니다."

1963년 중국과의 교역이 시작된 이래 DSM의 중국 내 입지는 빠르게 성장했습니다. 중국은 4,310명의 직원과 27개의 제조 현장을 포함한 45개의 계열사, 4개의 재료 과학과 5개의 생명 과학 분야의 R&D 센터를 보유한 DSM의 본거지가 되고 있습니다. DSM 중국 지역 본부는 상하이에 있습니다. 2014년 DSM의 중국 비즈니스는 20억 달러 이상의 매출을 올렸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www.dsm.com.cn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