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ss Release

11월 22, 2018

필리핀에 새로운 맛 창조 시설로 동남아시아에서 성장하는 펌페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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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MENICH GROWS IN SOUTH EAST ASIA WITH NEW TASTE CREATION FACILITY IN THE PHILIPPINES

2018년 11월 22일, 스위스 제네바, - 피르메니히가 필리핀 마닐라의 보니파시오 글로벌 시티에 새로운 최첨단 맛 창조 시설을 오픈하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발표합니다. 동남아시아에서 회사의 입지를 강화하는 이 맛 창조 허브는 하이테크 실험실과 최첨단 감각 기능을 갖추고 이 역동적인 지역의 식품의 미래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개소식에는 필리핀 주재 스위스 대사 안드레아 라이클린을 비롯해 현지 내빈, 피르메니히 고객 및 고위 임원들이 참석했습니다.

"우리가 맛과 영양을 위한 최고의 파트너가 되기 위해서는 창의성과 혁신의 선두에 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라고 Firmenich의 CEO인 길버트 고스틴(Gilbert Ghostine)은 말합니다. "우리는 1996년부터 필리핀에 진출하여 지속적으로 투자해 왔으며, 앞으로도 가장 혁신적이고 소비자 중심의 맛 솔루션을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건강 & 영양 또는 기후 변화와 같은 주요 글로벌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과학을 활용하는 피르메니히의 필리핀 진출 확대로 지역 사회는 혜택을 받을 것입니다."라고 주필리핀 스위스 대사 안드레아 라이클린(Andrea Reichlin)이 말했습니다. "스위스의 높은 품질 기준과 함께 Firmenich의 포용적인 접근 방식은 현재와 미래의 고객, 소비자, 사회를 위한 가치를 창출하는 데 있어 우위를 점할 수 있게 해줍니다."

"필리핀에 대한 전략적 투자를 통해 고객과 더욱 긴밀히 협력하여 필리핀 전역과 그 밖의 다양한 소비자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훌륭한 맛 경험을 함께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라고 Firmenich Flavors의 엠마누엘 부스트란(Emmanuel Butstraen) 사장은 말했습니다. "우리는 더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과 음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설탕 감소를 위한 맞춤형 솔루션을 통해 필리핀의 고객들은 맛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건강을 중시하는 오늘날 소비자들의 요구를 충족할 수 있을 것입니다."라고 그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올해 초 태국에 문을 연 피르메니히의 요리 발견 센터를 기반으로 한 이 새로운 맛 창조 시설은 그룹에게 동남아시아의 전략적 중요성을 더욱 확인시켜 줍니다. 이 역동적인 지역에서의 입지를 강화함으로써 피르메니히는 풍부한 요리 유산과 트렌드를 마스터하여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Firmenich는 최근 2018 회계연도에 전년 대비 +9.6% 증가한 37억 스위스프랑의 순매출을 기록하는 등 견조한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자연스럽게 웰빙을 향상시키는 긍정적인 감정을 창조하는 기업이라는 목적을 발전시킨 피르메니치는 올해 설탕을 100% 자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최신 맛 조절 솔루션 TastePRINT™를 출시하는 등 여러 혁신적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피르메니히 소개

1895년 스위스 제네바에서 설립된 세계 최대 규모의 개인 소유 향수 및 맛 전문 회사인 피르메니히. 웰빙을 향상시키는 긍정적인 감정을 창조한다는 설립 목적에 따라, 피르메니치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향수와 맛을 디자인하여 매일 40억 명이 넘는 소비자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세계적 수준의 연구와 창의성, 지속가능성 분야의 리더십으로 유명한 Firmenich는 매년 매출의 10%를 R&D에 투자하여 자연이 제공하는 최상의 것을 책임감 있게 이해하고 공유합니다. 2018년 6월 말 기준 Firmenich의 연매출은 37억 스위스 프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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