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ss Release

5월 19, 2016

DSM 퍼스널 케어, 수석 과학 고문 선 케어 임명

DSM 퍼스널 케어는 오늘 2016년 6월 1일부터 발효되는 수석 과학 고문으로 울리 오스터왈더를 선임 과학 고문으로 임명한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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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저라우그스트, 스위스, 2016년 5월 19일 12:00 CEST

뷰티 케어 제품을 위한 원료와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업계 최고의 공급업체 중 하나인 DSM의 퍼스널 케어 사업부는 오늘 2016년 6월 1일부로 울리 오스터발더를 선케어 수석 과학 고문으로 임명한다고 발표했습니다 .

오스터왈더는 전 세계 시장에 새로운 자외선 제품을 출시하는 데 필요한 광범위한 지식과 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직책에서 그는 업계 이해관계자와 고객들에게 DSM의 선케어 브랜드 파솔® 을 홍보함으로써 선케어 부문에서 DSM 퍼스널 케어의 입지를 더욱 발전시키는 데 기여하고, DSM 전문가들과 협력하여 새로운 자외선 기술을 개발하고 시장에 출시하는 데 주력할 계획입니다.

오스터왈더는 새로운 임명에 대해 "DSM Personal Care에 합류하게 되어 자랑스럽고 앞으로의 가능성에 대해 기대가 큽니다. 오늘날 DSM은 선케어 사업( )을 선도하는 기업 중 하나이며 선케어 혁신에 집중적으로 투자하고 있습니다. 이 역할을 맡게 되어 영광이며, 시장의 역학을 변화시킬 획기적인 기술을 찾는 데 전념하는 회사의 UV 연구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오스터발더는 스위스 취리히의 스위스 연방 공과대학교(ETH)에서 화학공학 학위를 받았습니다. 이후 휴스턴 대학교(미국 텍사스주)에서 화학공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가정 및 퍼스널 케어 업계에서 35년 이상의 공정 개발 경력을 쌓은 Uli Osterwalder는 두 개의 자외선 흡수제 출시를 포함하여 여러 주요 프로젝트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는 SPF 및 UVA-PF에 관한 ISO 자외선 차단 표준 작업 그룹의 멤버이자 브뤼셀 피부-화장품 과학 집중 과정의 자외선 차단 강사입니다. 또한 자외선 차단 및 자외선 차단제를 주제로 한 30편 이상의 과학 논문의 저자 및 공동 저자이기도 합니다.